청년도약계좌와 청년 희망적금 차이점 알아보기

돼지저금통

 

청년도약계좌적금 통장

정부가 파격적으로 지원해 주는 적금 통장이 있습니다. 이자만 800만 원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혜택이 쏟아지는 청년도약계좌적금 통장입니다. 

 

일반 적금 지금 3% 이자 받기 어려운데 만약에 70만 원씩 5년 60개월을 불입하면 원금이 4천200만 원인데 받는 이자는 세금 제하고 약 280만 원 정도 받게 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정부 청년 도약 계좌 곧 6월 출시될 예정인데 이자만 800만 원입니다. 매월 70만 원씩 5년 60개월을 불입하면 원금이 4천200만 원인데 세금을 한 푼도 안 냅니다.

 

그래서 800만 원 정도를 받아가는데요. 그러면 5천만 원 목돈을 마련하는 거죠. 이자로 따지면 약 8% 적금 가입한 효과가 나니까 일반 은행 창고에서 하는 적금 통장보다 무려 5센트 이상 높은 적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금으로 청년의 목돈 마련 지원하는 청년 도약 계좌인데요. 6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청년 희망 적금 종전에 청년 희망적금을 가입하신 분들 또 청년 도약 계좌 앞으로 6월 나오는데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청년 희망적금, 청년 도약 계좌와 과연 어떤 차이점

 

청년희망적금 vs 청년도약계좌
구분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월납 입액	최대 50만원	최대 70만원
납입 기간	2년	5년
은행 금리	5~6%	미확정(2023년 6월 기준)
정부 지원금	저축 장려금 최대 36만원	소득따라 기여금 3~6%
최대 만기액	1,311만원	약 5,000만원
세금	전액비과세
가입 연령	만 19세~34세 청년
가입 조건	총금역 3,600만원이하	개인소득 6,000만원이하

 

 

 

 

 

 

 

2023년 6월 출시 청년 도약 계좌

이제 많은 분들이 점점 더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좀 전에 청년 희망적금 가입하신 분들이 해지하고 청년 도약 계좌 가입하면 안 될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십니다. 

 

청년 희망적금은 청년의 자산 관리와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월 50만 원 최고 한도를 구입할 수가 있는데 기간은 2년입니다.

 

2022년 2월 21일 시중은행 11개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상품이 바로 청년 희망 적금이었습니다. 당시 큰 인기를 끌었고 무려 300만 명 이상이 가입을 하셨습니다. 이 통장은 매월 50만 원씩 납입을 해서 2년을 채우면 최대 36만 원의 정부의 저축 장려금이 지원이 되고 세금과 농어촌 특별세가 과세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었습니다.

청년 도약 계좌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금융 상품인데 만기 5년입니다. 그래서 최대 70만 원씩 불입할 수가 있기 때문에 60개월을 불입하시면 원금이 4천2백만 원인데 여기에 정부에 기여금을 더해서 만기 때 약 5천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벌써부터 인기가 슬슬 올라가고 있는데 단순히 비교를 해봐도 청년 희망 적금보다 조금 더 유리하다는 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청년 희망적금과 청년 도약 계좌는 납입기간이 일단 2년, 5년 차이가 나고 그다음에 장려금이 청년희망적금은 최대 36만 원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데 청년 도약 계좌는 소득에 따라서 기여금이 최대 6% 까지 해주기 때문에 기여금이 한 두 배 정도 더 많이 받는다고 보시면 되고요 자 가입 연령은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인데 청년 도약 계자는 6년 정도가 추가되어서 군 경력이라는 거 이런 걸 감안해 줄 것 같습니다. 

가입 조건을 살펴보면 청년 도약 계좌는 개인 소득 6천만 원 이하 기준 중위 소득 80% 이하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시게 있습니다. 

청년 도약 계좌가 금액적으로도 일단 더 많은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유가 있는 분들은 최대 70만 원을 납입할 수가 있는 거고 청년 희망적금은 아예 50만 원이 최대한으로 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싶어도 이렇게 못 합니다. 청년 도약 계좌는 내가 70만 원 하셔도 되고 30만 원 하셔도 되고 10만 원 하셔도 되니 선택의 폭이 좀 더 넓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청년희망적금 vs 청년도약계좌
구분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매월 저축액	50만원	50만원
금리	6%	예상 6%
정부 지원금	1년차 12만원 +2년차 24만원 = 36만원	기여금 6%적용시 1년 36만원씩
최대만기액	2년만기시 1,308만원	2년차 1,351만원 5년 만기시 3,664만원

 

 

 

 

 

 

 

이자를 자세하게 한번 계산을 해보면 청년 희망적금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하는 정부 지원금은 36만 원인데 청년 도약 계좌는 1년에 36만 원씩 최장 5년까지 이제 지원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2년 만기 시에 청년 희망적금은 1,308만 원을 받아가게 되고 청년 도약 계좌는 50만 원씩 단순 비교를 해도 정부의 지원금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금액은 1년에 36만 원씩 72만 원을 받으니까 36만 원을 더 받아가는 됩니다. 그래서 세금 지원도 청년 도약 계좌가 통 크게 더 많이 지원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만기 해지금을 보면 2년 차에 단순 비교했을 때  청년도약계좌는 1,351만 원이 됩니다. 2년 만기 청년 희망 적금과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를 한다고 하더라도 대략 50만 원 정도 정확하게는 한 43만 원 정도를 더 받아가시는 게 됩니다.

 

기여금에서 벌써 차이가 나고 기여금을 불입금액에 얹어서 적립해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자 차이도 더 크게 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50만 원씩 5년을 납입하면 3,664만 원이라는 목돈을 타가게 됩니다.

 

적금 계산기를 이렇게 한 번 더 두드려보면 청년 희망적금은 50만 원씩 6센트의 이율 효과가 발생해서 구입한 원금과 여기에 대한 이자 거기에 36만 원을 더해서 1,311만 원을 받아가시는 게 되는 거고 청년 도약 계좌는 그 기여금을 36만 원 더 기존 36만 원 삼십 년에서 72만 원을 받게 됩니다. 

 

기여금 36만 원 더 받고 플러스 이자도 더 받으니까 1,351만 5천 원 이렇게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단순 비교를 해보더라도 청년 희망 접근보다 한 40만 5천 원 정도 더 받아가시게 됩니다.

 

아직 이율은 확정이 되지는 않았고 한 6% 수준으로 얘기는 나오고 있는데 이게 만약에 기준금리가 좀 더 높아진다면 7%나 8%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금리 상향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입니다.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중복가입 여부

중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청년 그 도약 계좌 2023년 6월에 출시되면 청년 희망적금은 2022년 2월에 도입이 됐으니까 만기 전에 해제하고 갈아타야 되나 이제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조심스럽지만 정부가 여기에 대해서는 아마 구제책을 내놓을 듯합니다.

 

예를 들어서 기존에 청년 희망적금 가입한 분들 중에 청년 도약 계좌로 갈아타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구제책을 내놓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희청년 희망 적금 가입자 분들이 중도 해지하고 하면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정부 당국도 원하지 않는 바일 거고 여러 가지 여론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여기에 대한 보완책을 조심스럽지만 나오지 않을까 보입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종전에 그러면 청년 희망 적금이 유리한 면도 많습니다. 지금 기사를 보면 청년 희망적금 줄줄이 해지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30만 명이해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300만 명 이상이 가입을 해서 지금 30만 명이 해지를 했으니까 어 많이 해지를 했다고 합니다. 

 
해지를 한 이유가 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좋은데 지금 청년들이 많이 힘듭니다. 이렇게 목돈을 50만 원씩 2년간 납입할 형편이 안 되는 분들이 정말 많고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역으로 청년희망적금이 만기가 짧게 2년입니다. 

 

 

 

 

 

 

 

근데 청년도약계좌는 만기가 5년입니다. 그래서 만기가 짧은 게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직까지는 청년 희망적금 가입하신 분들 절대 해지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확정안이 나올 때까지 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섣불리 해제하지 마시고 끝까지 버티시면 청년 희망적금도 정부가 세금으로 % 비과세는 맞춰주는 것이기 때문에 당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런 적금 상품이 은행 창고에는 당연히 없습니다.

 

절대 해지하지 마시고 좀 기다려 주시고 청년 희망적금 어떻게든지 버텨야 합니다. 그리고 청년 도약 계좌가 올해 2023년 6월에 나오면 구체적인 안은 빠르면 그전에 4월이라도 아마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큰 뼈대는 청년 도약 계좌 소득 7,500만 원 이하까지도 가입을 할 수 있고 이분들도 이자 배당에 대해서는 비과세를 드린다고 하니까 더 많은 분들이 준비하고 계십니다.

 

6,000만 원 이하 청년 분들은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매칭 지원금도 6% 로 만약에 50만 원이면 6%면 3만 원을 더 얹어서 지원을 해드리는 거고 70만 원이면 4만 2천 원을 더 얹어서 혜택을 드리는 것입니다. 8% 수익률 내는 통장 자체가 없습니다. 무조건 잡아야 되는 건데 기존에 청년 희망적금 많이 가입하셨기 때문에 아마 구체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신문에 기사도 쏟아지고 있는데 청년 도약 계좌로 종잣돈으로 5천만 원 목돈을 기대가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 70만 원 5년 보면 5천만 원이라는 목돈을 마련하는데 이자만 800만 원입니다. 이게 큰돈입니다. 지금 주식을 투자해서 25% ~ 50% 마이너스되신 분들도 많으신데 이렇게 확정금리로 보장을 해주는 게 없습니다. 

 

일반 적금은 지금 3% 이율 받기가 어렵습니다. 70만 원씩 5년 4,200만 원을 불입해도 이자 원금 다 해서 4400만 원밖에 안 되는데 청년 도약 계좌 정부가 비과세 혜택까지 주면서 8% 수준의 파격적인 세금 지원과 이자를 줍니다. 그래서 원금이 4,200만 원인데 800만 원 이자가 붙어서 5,000만 원 목돈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무조건 자격이 되시면 꼭 가입하셔야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