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일자리 취업 4050인턴십 재취업 알아보세요

중장년일자리 취업 4050인턴십 재취업 알아보세요

서울시 50 플러스재단이 중장년층을 위한 4050인턴십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일자리와 재취업을 지원하며,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 다양한 근무 형태를 제공합니다. 최신 블로그에서 중장년 인턴십의 참여 자격, 모집 과정, 혜택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중장년일자리 취업 4050인턴십 재취업

 

 

 

서울시 50 플러스재단, 중장년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450명 채용

서울시 50 플러스재단은 중장년(40~64세)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4050인턴십'을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4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파트타임형'과 '풀타임형'으로 구성하여 운영됩니다.

 

 

 

중장년을 위한 4050인턴십: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 다양한 근무 형태 제공

	풀타임	파트타임
근무(활동)형태	주40시간(전일제)	월57시간(시간제)
급여(활동비)	기업별 급여 상이 (참여기업→참여자) ※ 최저임금 이상 급여 지급 4대 사회보험 가입 (참여기업→참여자)	활동비 월 최대 651,850원 (재단→참여자) ※ 2024년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 기타소득 원천징수 후 지급 단체 상해보험 가입, 교육 실비 등 제공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층을 위한 '4050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근무 형태를 제공합니다.

 

풀타임은 주 40시간의 전일제 근무로 진행되며, 파트타임은 월 57시간의 시간제 근무로 운영됩니다.

 

급여 및 혜택은 참여 기업에 따라 상이하며,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가 보장됩니다.

 

또한, 참여자는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되며, 활동비로 월 최대 651,850원을 받게 됩니다. 단체 상해보험과 교육 실비도 함께 제공됩니다.

 

 

 

 

중장년 파트타임 인턴십 1차 모집, 다양한 직무 기회와 혜택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40~64세)을 대상으로 하는 '4050인턴십'을 진행합니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파트타임 형태의 인턴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경영기획, 홍보·마케팅, 재무회계, 총무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의 기회가 제공되며, 최종 합격자는 158명으로 선발됩니다.

 

또한, 풀타임 형태의 2차 모집은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서울시 및 수도권 소재의 70개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월 57시간 근무시 최대 월 65만 1,815원의 활동비와 단체 상해보험, 교육실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과 선발기준은 아래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글

중장년 인턴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선보이는 새로운 취업 기회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은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 원하는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면, 서울시와 수도권 소재의 기업에서 3개월간 근무하게 됩니다. 더불어 활동비 및 보험 혜택도 제공되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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